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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박광선님의 글을 읽고

닉네임    문덕희
조회수    1,048
작성일    2007-03-18
죄송합니다. 소식지발간횟수의 축소가 결정되었을 때 나날이 발전하는 협의회가 뒷걸음질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저의 가속 페달도 살짝 줄였는데 박광선님의 글을 읽고 소심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.

20개시군 지회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수혜 아동들에게 좀 더 평온한 삶이 주어지리라 생각하며, 840명 전 아동위원들의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봉사활동으로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의 전국화를 기대해봅니다.

도협의회 총무이신 박광선님께서 제게 예쁜 채찍을 선물하셨군요. 감사합니다.